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월드/미확인 행성 (문단 편집) == 총평 == '''마이크로 컨트롤의 끝판왕''' 순간적으로 튕겨나가는 점, 튕긴 뒤에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기에 이번 월드는 컨트롤에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맵을 넓게 보는 것보다 미세한 컨트롤 능력을 시험하는 월드. 민첩한 상황판단과 정확한 컨트롤이 부족하면 제멋대로 요동치는 공 때문에 꽤 골치가 아파진다. 물론 여기까지 우직하게 뚫고 온 유저들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이 정도쯤이야 거뜬히 깬다. 사실 이것이 다라면 이 월드가 그렇게까지는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토성부터 계속 개근 출연하여 유저들을 악랄하게 괴롭혔던 낙석이 이 월드에서는 '''더욱 위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마이크로 컨트롤의 중요성이 이 스테이지에서 더더욱 증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